
9월 24일 사내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HTML5와 모바일”이었습니다.
이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웹이 변화되는 방향에 대해 알수 있는 좋은 키워드인것 같아서였습니다. 시간은 퇴근 시간후라 참석률이 좀 저조할 것 같았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진행시간은 1시간반 정도였습니다. 저희팀에서 진행하는 이유로 새로운 스펙등 기술적인 사항을 소개하기 보다는 새로운 스펙이 미칠수 있는 영향에 대해 나눌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유는 지루해 질수도 있고, 또 기획,디자인,개발 파트쪽에서 좋은 협업을 위해 뭔가 insight를 얻어가셨으면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과거와 지금의 웹은 데스크탑으로 대표되고, 이 한가지 디바이스의 틀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인식을 이제는 벗어나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HTML5와 모바일은 웹의 미래로 대표되는 키워드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웹을 가장 많이 만드는 우리로써는 반드시 체감하고 있어야 할 단어입니다.
9월4일에 있은 미래 웹 포럼이라는 행사에서 많은 점을 시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이폰을 선두로 내년을 웹이 변화되는 원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HTML작업을 하는 작업자가 완벽하게 표준과 접근성 작업을 해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과, 앞으로 올 다양한 디바이스와 이에따른 새로운 서비스에 맞는 웹사이트를 만든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로 봐야 합니다. 설계(기획)와 표현(디자인) 구현(개발)도 함께 HTML5라는 기술과 다른 디바이스를 충분히 이해할 때 가능합니다. 3가지 디바이스의 디자인을 하나로 하는 3스크린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장치에 맞는 구현 작업만 가지고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1시간정도 진행을 하고 약 20분간 질문과 대화를 하면서 좋은 피드백이 오고가서 좋았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웹의 변화에 대한 각 영역간의 거리를 인식하고,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