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팀 홍일점 윤정씨가 아침 출근하자마다 주섬주섬 뭘하시는가 했더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주셨다. 단돈 2,900에 구입하셨단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실 나를 포함한 남자들은 전혀 생각지 못한 일… 내가 입사해서 팀내에 어떤 장식을 한건 오늘이 첨인것 같다.
늘 파이어폭스 불여우 포스터만 덩그라니 있었는데… 사실… 이제 쫌 지겹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으니 그나마 기분 안나는 크리스마스가 쫌 크리스마스 스럽고 연말 분위기도 난다. 앞으로 여자분들이 울팀에 적극 지원해 주시길 바라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1st,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