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th, 2009

모바일웹 표준과 동향

by eulsoo


이번에는 ‘모바일웹 표준과 동향”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될 것을 기정 사실처럼 보고 이통사와 제조사가 열심히 뛰고 있는 가운데
이런 융합된 매체에 컨텐츠를 어떻게 제공할 것이냐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의 웹이 스마트폰과 각종 모바일 기기에 어떻게 최적화 하여 제공 될 것인지가
관건 이며 이것은 WAP과 풀브라우징 답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기가 컨버전스 되면서 컨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도 같은 경향을 보이는것 같고
모바일용 어플도, 웹 사이트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귀결 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 시간 말씀드린 html5 + css3 이며 이런 오픈된 구조의 플랫폼으로 모바일 기기에
컨텐츠를 녹여 사용되리라 거의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서는 DDR서버에 http profile이라는 형식 기기정보
를 넣어서 단말기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하는 형식 되겠습니다.
모바일오케이라는 모바일웹 표준기관에서 기본 제작 스펙과 방법을 제공하고
핵심인 DDR서버와 단말 정보를 취압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웹을 생산하는 우리로써 휴대기기라는 키워드를 기획과 디자인에서 인식하여
“지금 내가 있는 지금 이곳” 의 입장에서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야만 앞으로의 새로운
국면인 “다양한 디바이스에서의 하나의 웹” 에서 인정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바일웹 표준과 동향”의 7 덧글

  1. 이태임 님의 말:

    어제 잠깐 하게 된 생각인데
    모바일기기나 다른 기기를 통해서 웹에 접근할때에도 컴퓨터에서의 웹처럼 접근성이 보장되어야 할거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거리가 있을까요?

  2. eulsoo 님의 말:

    저도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일단 지금 쓰는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은 기본이 일단 음성기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어플만 제공된다며 접근성측면에서는 기존 웹보다 쉽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모바일웹 으로 만든 웹서비스 정보 자체가 심플하고 직관적인 UI를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접근성은 더 좋지 않을까요? 물론 기술적으로 해결되야 할 것 들이 있을 수 있겠지요.

  3. yeoni 님의 말:

    모바일기기에 센스리더같은 개발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아직 확실한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아이폰같은 경우는 몇년전에 지적(?)을 당한후로 많이 향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모바일에서 웹에 대한 접근방식은 아직 미개척지이지 않을까요..?

  4. Bathory 님의 말:

    요즘 구글의 행보를 보면 답이 보인다고 생각됩니다만은..;;

  5. eulsoo 님의 말:

    음성명령이 좀더 적극적으로 사용된다면 모바일웹에서 음성으로 듣고 글쓰고 하는 것이 상용화되지 않을까요?

  6. Bathory 님의 말: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구글이나 애플은 벌써 음성서비스에 발을 들여놓았죠..-_-;
    html5에 있는 audio태그를 이용한 음성서비스도 되더군요..;;
    http://weston.ruter.net/projects/google-tts/
    (크롬 4.0에서 지원합니다.)

  7. eulsoo 님의 말:

    이런.. 안되는게 없군요.. 모바일 기술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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